예미정 별채 / 안동 정상동 카페 앞 작은 연못에 내리는 비, 연잎에 맺힌 빗방울
안동종가음식의 맛과 예절을 계승하고 세계화를 주도하는 예미정입니다. 예미정은 앞으로 우리 안동지역 문중의 내림음식을 토대로 안동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차세대들에게 우리 맛을 익혀주고, 우리 전통 음식을 계승토록 하는 데도 이바지 할 것입니다.안동 정상동 카페 앞 작은 연못에 내리는 비, 연잎에 맺힌 빗방울한쪽으로 벌어진 연잎이 노래하는 얼굴 같습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정문 앞 너른 잔디밭에 서 있는 설치미술 거장 보롭스키의 작품 '노래하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해 아침이 되도록 내리는... 독서같은 여행 비니버미집https://m.blog.naver.com/bnbmoh/221541395468[17.6.11] 서진이 돌잔치- 안동 예미정[아가너만을,에뜨스튜디오....
2020.04.21